2019-05-14
저희 아이들은 성묘가 3.1킬로에요.
둘째는 아직 아깽이구요.
제가볼때 3킬로 두마리가 들어가도 여유있게 좋을것같아요.
큰 캐리어가 있어서 두마리 모두 들어가지만
너무 무거워서 배낭을 선택했습니다.
바퀴달린 캐리어도 생각해봤지만, 배낭이 훨씬 모든상황에 효율적으로 쓰일것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.
이 가방이 제기준에서 저렴한 금액은 아니었어요ㅠㅠ 하지만 이곳이 거의 가장 저렴한 곳이더라구요!
가방은 값어치를 합니다.
생각보다 튼튼하고 아이들이 매우 좋아합니다.
박음질 등 품질도 좋아보여서 만족합니다.
냄새는 하루정도 빼서 사용할예정입니다.